전체를 한꺼번에 일반화해서 풀이하는 보편 상식으로 굳은 지식만 알면 만사형통이기는커녕 망하는 지름길에서 우왕좌왕 중심을 못 잡고 헤매는 중생이 집단 세력화를 근사한 도덕과 미덕이라는 평가 기준인 분위기 풍토에 무참히 깨어지고 망가지게 거들지 않은 정상은 존재하지 않고 돌아선 인심이 유리해지기가 기적에 해당해서 낙관 기대하면 어리석다고 조롱당하는 망신에 이력이 나게 고정불변으로 정해진 작전 계획에 혈안이 되어 설치는 객기를 부리지 않으면 신기한 일색이 유식하다고 악다구니 생떼를 바락바락 우기고 자생하는 끈질긴 오만을 반드시 세습으로 이어지게 하는 자동 기계 행동을 믿고 막무가내로 까부는 동네 불량배 악질 행패가 청산 쇄신된 적은 전혀 없이 답답한 노릇으로 내버려 두는 반복만 하는 무지라고 보는 앞에서 속임수 기만하고 작전 모의를 꾸미려고 머리가 돌아가는 꼭두각시 분신과는 대화도 협치가 되지 않아도 간 큰 투기를 부추기면서 겉으로는 아닌 척 시치미 떼고 착한 시민으로 민생을 챙긴다는 소리는 도둑질할 의도라면 틀림없고 마음은 콩밭에 가기 마련인 속물 장삿속이 자본주의 시장경제 자유라는 속셈 구상은 파리를 새라고 우기는 궤변 망발만 떠드는 곡조 방식만 일방으로 전통 관행이라고 지키는 언론 방송에 길든 광신도 극성에 동조하기 죽기보다 싫어도 가르치는 훈계로 권위주의 위엄을 세우는 가족 문화라고 하면 정당화된다고 우선 순위로 해놓을 대비 태세를 갖추면 상책이 전쟁 난리도 불사하는 지배 이념끼리 동지라고 뭉치고 결속하기 마련에 적응도 맞추지 못하는 어색한 불편을 가중하게 하면서 즐기는 신통력 비결에 도취한 중독이 제 버릇 남 주지 않고 난리를 저지르면 이유 사정을 불문하고 따르는 졸개 하수인에 배신당하게 고의로 획책하는 의심 인상을 불러일으키는 관제로 만든 인격을 실체라고 인정하기 싫어도 인기를 한몸에 받아서 화려하게 등장하는 영웅에 두들겨 맞은 상처로 점철되고도 더할 볼일 사정이 있다고 징그럽게 쳐들어오는 불청객에 허술히 당하게 고정하고 만만하다고 깔보면서 양반이라고 거드름 피우는 꼴불견이 가상할 지경인 촌 무지렁이가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행동할지 뻔한 집착만 구경하는 감상 기분을 망치는 결정만 자랑스러워하게 세뇌 주입으로 키우는 교육 부작용 폐해가 뻔해도 고치지 않고 암기를 시켜야 자신들이 산다는 어용 첩자가 놀고 먹으면서 체제에서 적당히 살아남으려는 비겁한 사이비 망상만 수두룩한 실정을 개탄하기는커녕 한통속끼리 잘 먹고 잘 지내면 그만이라는 무책임한 지식 계층 대부분이 진리에 감격하고 넘어가서 신기하다는 믿음도 다분히 과시할 우쭐한 겉멋 허세에 지나지 않은 내용 실상은 빈 쭉정이밖에 아닐수록 요란한 소문 속설을 진짜라는 맹신이 공동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잘난 지위 계급에 대한 개념도 기본을 갖추지 못해서 당하는 설움 괄시가 이만저만이 아니게 깃발을 들고 앞장서는 소식통에서 전하는 대로 받아쓰고 여론을 조작 왜곡하는 불굴 투지가 반드시 천적 악연을 담당하게 할 직업의식 사명감이 돈벌이 생계에 발 벗고 나서는 속물이 우연만은 아닌 일부 특권층이 주도 지배해서 이끌어가고 불평등 차별하는 낯 두꺼운 배짱 비위로 굳은 그만한 경험을 못 해서 중요하다고 실감 못 하는 반대로 세상 험하고 두려운 자각을 일찍 해서 기성세대 뺨을 칠 사기 신명이 부추겨진 계집아이 신세를 망친 죄악 봉변을 덮어씌우고 성에 대한 도덕성인 기존 선입견을 불식 못 한다고 결사로 버티는 왕성한 기운은 모성을 받드는 어리광 투정을 친구끼리 어울리는 관계에 들여보내 주지도 말 잘 듣는 행실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내팽개쳐야 마땅해도 의처증을 방불하면서 수상하다는 불신 의혹을 품고 파고드는 집착은 과대망상 미신에 빠져든 속설 소문이 유치한 저질 신파에도 못 미치는 관점으로 판단이 어린 시절 애정을 못 받아서 관심을 끌 속 보이는 몰개성을 편드느냐로 친구 적 구별이 엄격한 공통성끼리 모임 교류를 형성해서 따로 놀고 외면 따돌림 받아서 수월하고 얽히는 자체로 혼란 방황하게 유도하기 쉽다고 화해 소통되지도 대치 경쟁을 풀지 않고 질서정연한 조직 체계에 협조하는 공명심인 공직 관료의식이 석연치 않게 못마땅하다는 반감 적의를 노골성으로 드러내면 함부로 맞서지도 대항 못 하는 시시한 존재로 전락한다고 윽박지르면서 큰소리치고 발끈하는 분노 역정이 솔직하고 함께 하는 대화 거래가 성립하지 않고 강제력 독단에 편드는 간신배에 설득 호소가 통하지 않는 획일화한 폐쇄가 잘난 척으로 일관하고 천재라는 칭찬에 고무되어서 일생 같은 기분 소신을 견지하게 서로 격려 응원하고 마음이 맞으면 간이라도 빼 줄 의기투합만 최고라는 의식구조 생리로 인위 조작된 억지 생떼와 시비한다고 시간을 허비하는 한심한 노릇이고 보람 있는 각자 개성과 적성을 발굴해서 키우기는커녕 질식하는 교육이 여간 엉터리 가짜가 아니라고 탄로 나서도 위에서 지시하는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나서게 다분히 인위로 외부에서 불어넣어진 영향력은 자연스러운 면모도 주체성은 없이 스승을 깍듯이 받드는 문화 풍토에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한 탈락 낙방했다고 후견인 보살핌에 도움 받고 상관을 붙잡으면 출세 성공이 보장된다는 가치관 전문 소질이 방해하는 장치를 믿고 결사로 버티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패배를 기정사실이라고 가증스럽게 비웃고 못할 악행이 없는 독종에 자비 아량을 바라면 미친 객기일 지경이 도사리고서 조종 농간을 부리면 쉽게 이용당하고 놀아난다고 함부로 할 개발주의 열의로 밀어붙여서 못 이룰 실패가 없는 영광 신화를 비결이라고 마구잡이로 써먹는 사상을 알고 싶지 않아도 전하는 소식을 들어야 하는 행사에 안부 인사를 차리고 겉치레 외모만 중요하다는 시선이 보편에 숨은 보물은 볼 줄 모르고 형식만 그럴듯하면 그만이라는 여자 허영이 든든한 의지처 배경을 믿고 연결만 되면 가문에 명예라는 작자끼리 교감에 조금만 벗어나도 돌연변이 별종이라고 무고한 인격을 살려두지 않을 눈물겨운 공명심에 두려운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못 먹는 감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식 수준이 현실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꿈에서 깨어날 줄 모르고 어둡게 우민화하려는 혹세무민이 대단한 법칙 진리만 입버릇처럼 외우고 조금이라고 보탬이 되려는 행실도 만주 개 장사한 과거 공치사 자랑을 반복해서 수작을 거는 신통력 효험이 통한다는 주술 미신에 빠져들면 고칠 약이 없는 불치병인 미치광이에 물려서 살아나지 못한다고 못 박고 계속 설치게 추진하고 부추기는 노력이 가상할 수작 행실을 그만 두지 않고 불온한 사상을 척결하는 인민 재판 마녀사냥을 대명천지에서 저질러도 되는 체제 우월성을 내세우고 경제가 발전하는 명분은 이미 한물간 퇴물이 된 지 오래여도 지역 텃세에 완고하게 몰표를 얻는 보장에 힘 입어서 마구잡이로 활동할 권한 자격이 말 못 하는 약점 급소를 노출해도 붙잡고 편집증으로 갉고 망가뜨리는 전근대 봉건 의식 어른에게 동조하기 싫다고 뿌리쳐도 가까이하면 상책이라고 지긋지긋하게 쳐들어오는 정체성 노선을 당당히 드러내는 광기를 다스리지도 관리할 역량 기초를 못 갖추면 불행해진다는 착각도 유분수가 되게 일찌감치 단련 훈련으로 무장한 사고방식 특권에 한번은 패망을 겪는다고 예언서에 기록되었다는 구세주 지도자가 나타나서 세상을 구하는 말세 이론은 전통 사상과는 확연히 다르고 지금껏 외세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한 사실이 가짜 망상이라고 판명 나서도 인정하지 않고 예전 방식이 앞으로도 영원무궁하게 통한다는 확신보다 어리석은 허위가 더 없고 고정된 실체를 받들고 군주 시절 전통문화를 그대로 추종해야 인륜 도리를 지키는 나름으로 의견에 타당성이 있다고 존중해야 자유 민주주의기는커녕 강제력 독단밖에 아니어도 망령이 되어서도 지긋지긋하게 살아나서 정기 씨가 마르게 질식하기에 거들 무모한 행실을 따끔하게 훈계해서 바로잡을 용기 있는 발언을 하면 정규 기관과 공식 사회단체가 벌 떼처럼 들고일어나서 감당도 맞서지 못하고 의기소침하게 주눅 든다고 힘으로 짓밟고 누르는 위협을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솔선수범으로 즉각 알아듣고 나서는 적폐 반역이 되게 주입받은 지독한 악질 독종에 걸려들어서 무참히 망하는 신세가 기정사실이라고 무모하게 획책하고 퍼진 소문 속설을 본인만 모르고 속임수 기만에 보기 좋게 실망한다고 저주받게 과대망상 객기를 부리지 않으면 신기한 학문 정보를 알수록 지어낸 헛된 망상을 붙들고 진짜라고 혀가 닳도록 핥고 빠는 활동 경력 대부분이 불의한 권력에 합의 내통을 맺는다면 틀림없고 순수한 지조와 양심이 때려죽일 나쁜 평판에 몰리게 인위 조작하는 농간을 부리고 여론몰이 탄압에 무참히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하는 의인에 한명이 되기를 바라는 이외에 버젓이 행세하고 유명하면 별수 없는 속물에 지나지 않아서 남을 의식하고 잘 보이려 하면 자신을 속이게 되어서 위선 가식 허영에 혹세무민으로 넘어가기 잘하는 반대로 본심을 유지하려면 생각처럼 쉽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한계를 느끼기 마련이고 상당히 잃어버리는 박탈감 실의를 견디고 고생하는 힘든 시기를 거쳐야 완성되지 공짜로 얻어지지 않아도 운수 요행을 바랄수록 약삭빠르게 이해타산 사심을 채우려는 분위기여도 전혀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고립으로 지내야 마침내 빛을 보게 되는 무형 가치를 물질이 풍부한 현대에는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손에 잡히고 실감하는 말초 감각만 발달하고 유행하는 추세 흐름이 당연히 시절에 뒤떨어진 낡은 구식이나 붙든다는 비난을 들어야 자신을 유지하는 방법이고 잠시만 잘못 판단하면 어느 귀신에 붙잡혀 갈지 모르는 미치광이로 전락해서 냉정한 이성 판단할수록 인기가 없고 기분파로 저질러야 잘한다고 위하는 여자 편파성이 비상을 걸고 항상 대기한 세력과 맞서야 하면 정신은 여간 피곤하게 지치지 않아서 사람 사귀려고 휩쓸리면 본분을 잃는 사이비 망상밖에 아니어서 자유를 말하려면 가족과 측근을 돌보지 않고 내팽개쳐야 한소식하고 깨우칠 각오면 무엇을 못 하며 용기를 낼 줄 모르고 적당히 시류와 정세 흐름에 맞추어서 생존하기에 급급하면 정상을 유지하기 불가능하다는 준엄한 훈계 경고를 알아듣지 못하고 눈앞 이익을 챙기고 만족하는 생활이 부럽기는커녕 가련한 중생이라고 해야 주관과 소신이 바로 선 위인이고 현실에 무감각하게 모르고 구석에 처박혀야 신상에 이롭고 지나치게 성공하는 경험은 끊임없이 야심을 이루려고 기회주의로 아등바등하고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발악하는 모습이 애처로워도 잘한다고 위할수록 인성을 망치는 독극물 해악이어도 남을 헐뜯으며 선전포고 악담 독설을 늘어놓고 성질을 부릴수록 인기를 한몸에 받는 구조에 거짓 낭설과 엉터리 소식 소문만 무성하고 정치력은 어련히 월권을 행사해도 된다고 너그럽게 여기는 관점에 철퇴를 내려도 시원치 않아도 대부분은 흐지부지해서 더한층 악질 독종이 기성을 부리고 암약하는 악조건에서 자기다운 본성에 솔직하게 행동할수록 밑지는 장사 한다고 경제가 파산하는 원망 분풀이 보복이 집중하면 감당도 대처 못 하는 무능력자라고 한번 받은 인상 불신을 정당하다고 기회 있을 때마다 찾아와서 떠드는 악다구니 잔소리 훈계만 자동으로 늘어놓게 잘 갖춘 여건을 영원불변하게 지켜야 공동체를 위하고 살아남는 수완 능력 자격을 인정받은 실력에 비교도 상대되지 않는다는 인신공격 모독에 맞추어서 정확한 꼭두각시 몰개성이 점령 지배한 위력에 꼼짝 못 하고 평생 휘둘리고 혹사당하는 어리석은 무지라고 가증스럽게 비웃는 인상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오해받을 억측을 골라서 해야 동지라고 의견이 맞으면 간이라도 빼 줄 정보원 첩자가 실체를 뻔히 드러내면 직접 해악을 끼칠 경고 주의하려고 부들부들 떠는 과장된 반응은 다분히 겁에 질려서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애처로운 일반 대중에 몰표를 얻는 보장을 믿고 까부는 모습이 역겨운 불쾌감을 자극하고 밉보일 정책 결정만 골라서 내놓는 위정자만 대를 이어서 전통 관행으로 보호하려고 혈안이 된 일념보다는 날고뛰어 봤자 손바닥을 못 벗어나는 벼룩이 되게 인신공격 모독을 퍼부어야 그런대로 잘하는 면모이고 앞날에 낙관을 가지게 잘해주면 뒤통수치는 날벼락을 준비하는 용의주도한 정치력은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인면수심과 이율배반이 당당하게 권력으로 자리 잡은 지도력에 진심도 정직한 발언은 없이 할 짓 없이 세월이나 보내는 무사안일 무기력이 현실만 잘 지내면 그만이고 기득권을 유지하는 어용 첩자에 시달린 악몽으로 점철되고도 더할 볼일이 남았다고 악착같이 붙들고 매진하는 관심에 붙들려서 얻어먹으려고 허겁지겁하는 계집 아이를 일방으로 내세우는 판에 박은 수법 방식으로 공세 도발할 꿍꿍이 속셈으로 못 이룰 실패가 없는 성공 신화라고 당당히 밝히는 신념과 신분이어야 인본주의라고 인권을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일색이 여론몰이 기본 중심 사상으로 진행하면 찬물 한그릇 얻어 마시지 못하는 허기진 인심만 더하고 광신도 미신을 불러들이는 분위기 조짐만 되어도 벌써 불행한 예고이고 저주받는다고 비상이 걸려서 돌아가는 예전 집안 내력을 그대로 써먹고 역전되게 이변 연출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나서는 투지를 가상하다고 권력을 두둔하는 천편일률끼리 한통속을 형성한 관계 교감에서 벗어난 별종이라고 자질 재능을 인정받은 전문 소질만 최고라는 평가 기준에 보기 좋게 낙오한 패잔병이라고 헐뜯는 인신공격 모독으로 멀쩡한 인격을 망가뜨리기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비결을 놓아두고서 힘든 고생은 하지 않으려고 잔꾀 수완을 부리고 몸을 사용하는 노동을 천하다고 함부로 해도 된다는 도덕관 무서운 위력을 실감하게 주의 경고를 입버릇처럼 늘어놓아야 공부하는 잘난 사대부에 속한다고 거드름 피우는 꼴불견은 부모를 호강하게 해야 효도하는 가치관 윤리의식이라면 정당화되는 단순 무식에 반기를 드는 이유만으로 살려두지 않을 살해에 무참히 망할 각오해야 할 정도로 절실한 중요성을 모르고 천하태평으로 낙관 기대에 부푸는 순간에 기선 제압이 당연하다고 훈련 교육에 투철하고 여론몰이 선전 선동이 중심을 맞추는 유명 인기와 물정을 입맛대로 주도 지배해서 이끌어야 바람직하다고 일사불란한 조직 체계에 한몫하게 체질이 되어서 건강하게 유지하고 복 받은 운수라는 의식구조 생리가 불륜을 저지르고 성욕이 문란하면 신체가 망가진 불구라는 순수한 결벽 의처증이 불온 위험한 사상이라는 고소 고발에 걸려든다고 작은 흠결 실수만 찾아내도 갉고 망가뜨리는 돌팔매에 거들 군중심리 집단 최면에 빠져서 진짜라고 가족을 일편단심으로 위하고 당당하게 내세울수록 사생활을 알아보면 지저분하고 추한 허물 몰골을 감추려고 더한층 과장해서 투철한 극단 신념이 되기 마련이고 부정과 반칙을 저지르지 않으면 부자가 못 되어도 호의호식하며 잘 먹을 욕심으로 잘살면 상책이라는 일념이 아니라도 가능성 기회가 열려야 한다는 주장은 씨알도 먹히지 않고 일찌감치 뼈저린 불행을 겪어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는 속 보이는 결심은 융통성 여유가 없이 광신도에게 전향 귀의한다면 틀림없는 기계 행동에 자비 아량을 바라지 못하고 돈벌이에 종사한다는 심리를 알아볼 가치가 없다고 외면하고 상대하지 않아야 신상에 이로워도 내버려 두지 않고 귀찮게 구는 시달림으로 염치 불고하고 요구하면 들어주는 난감한 노릇이 되게 만만하다고 얕잡아본 선입견을 불식 못 하고 위선 가식으로 껄렁한 속임수 기만을 부릴수록 잘못도 가책을 모르고 자기중심으로 판단해야 자유라는 얼토당토않은 억지 생떼를 우기는 식민 앞잡이가 강한 위력과 신분으로 뭉치는 패거리 집단에 속한 우쭐한 속셈 의도가 적나라하게 정체성 노선을 당당히 드러내면 꼼짝 못 하는 약점이라고 없는 혐의를 만들어서 봉변을 덮어씌우는 모함에 능수능란한 전문 솜씨를 발휘하는 기발한 천재성이라고 그럴듯하게 영웅과 주인공을 내세우면 이유 정당성을 불문하고 받드는 일색에 초조 불안하게 쫓기는 엉뚱한 괴물이라고 헐뜯기에 거들지 않은 정상이 없고 한몫해야 구실 하는 온전한 인격이라는 여론몰이에 협조하는 천편일률이 예외와 우연을 허용하지 않는 전체주의 광기를 방불하며 위기를 조성하고 파문 물의를 고의로 일으키면 무턱대고 동조하게 체질이 굳어서 극단 주장도 스스럼없이 늘어놓는 잘난 계층에 속한 자부심이 되게 부추겨진 꼭두각시 분신은 관제로 만든 엉터리 망상이 판명 되어서도 불변으로 선거만 하면 표를 찍는 보장이 되어서 간 큰 행실을 하게 일방으로 거드는 세력끼리 알아듣는 문법 신호가 따로 존재하고 지금껏 들인 노력과 열의를 갑자기 무위 허사가 되게 하지 않고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불법 비리를 청산도 쇄신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는 무기력이 반역 적폐로 활동하는 그 나물에 그 밥에 지나지 않고 권력만 변해도 해온 전통 관행을 그대로 유지하는 어용 첩자가 준동하며 설치고 잘 짜여서 돌아가는 구조라는 실감을 하면 가난한 서민과 약자는 힘든 고생이 시작하는 경고 주의가 잘되어가는 시기에는 거들떠보지 않으면서 망하는 조짐이 되면 잘해주어도 반갑지 않고 이용 가치로 알아주고 눈독을 들이고 얻어먹을 이기심이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허겁지겁하는 악조건에서 세상이 망하면 하는 불순한 마음을 품는다고 심리를 꿰뚫고 부정하는 생각으로 가득하게 유도하고 겁을 주는 위협이 새삼스럽지 않고 소설 이야기를 지어내는 왕성한 창의성이 사실 허구를 구별 못 하고 책에서 읽은 허위 날조와 무협지 영웅담을 진짜라고 흉내 내고 똑같이 할 촌스러운 근성이 대체로 머리가 뛰어날수록 무가치한 시시한 수준에 감동해서 혹세무민에 넘어간 유치한 극성과는 대화도 관계 도모 회복은 되지 않고 어색하게 겉도는 불편을 바로잡고 좋은 시절이 온다는 낙관 기대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기에 전문 솜씨를 발휘해온 특권층에 얼씬도 못 하게 추방당하기에 이력이 나서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잘못 휩쓸리고 함께 하는 자체로 혼란으로 중심을 못 잡고 떠돈다고 위험 불안하게 여기고 잘못되는 재앙을 전부 엉뚱하게 책임을 돌리는 목표에 걸려들어서 수난 역경을 치르게 하는 간신배가 초월에 보살핌을 받아서 잘되려는 공공연한 주장을 늘어놓는 가증스러운 비위 배짱은 수두룩하게 요소에 반드시 점령 주도하는 악연 천적으로 행세에 어설픈 실패를 개인으로 치르고 땅을 치는 후회해야 정신 차리고 세상 무서운 실감하게 윽박지르고 위협하는 명령 지시에 약삭빠른 처신으로 모든 사람을 분류해서 파악할 정도로 영리한 머리에 놀아난다는 장치를 잘못 속단하다가는 큰코다치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는 배신을 처절하게 치러야 정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전부 시시한 존재로 전락한다고 함부로 얕잡아본 기본 선입견을 불변이라고 지키는 고집 생떼가 꺾인다는 소식은 못 듣고 그들만 문화 전통을 존중하고 권력과 부자에 비위를 맞추기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찌감치 만들어진 인격과 유감으로 맞서는 악연만 강화하고 호락호락하게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게 심술 훼방에 발 벗고 나서고 남 잘되는 꼴을 두고보지 못하는 잘난 계층 시선을 의식하는 간신배 속물이라고 비난 불신해놓고 똑같이 따라 하면 지금껏 지킨 소신을 저버릴 정도로 심경에 급격한 변화를 거치지 않으면 설명되지 않고 마땅한 도리 진리가 있다고 함부로 이러해야 하는 법칙을 세우면 별수 없는 사이비 망상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아도 모르는 망상 무지가 교육으로 일깨워야 훌륭해진다는 교훈에는 배울 점이 없는 망발 궤변이고 가르치는 공부보다 인격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더 없고 배운 지식은 허영에 지나지 않아도 나방이 불꽃에 뛰어들어서 타 죽어도 결사로 하는 열의만은 가상할 지경이고 설득 진심은 통하지 않게 결정한 대로 무조건 관철해야 직성이 풀리는 미치광이가 아니라도 방법과 해결책은 열려서도 기필코 하나만 붙잡는 과대망상 객기가 쇄신되면 벌써 좋은 세상이 되어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원망 분풀이 표적에 걸려들어서 신세 망치게 하는 알량한 보편 인심을 잘못 건드려서 화근으로 작용하는 가상이 존재한다는 자신들 뜻대로 해야 정의라는 투철한 믿음 소신 눈에 띄지 않는 허깨비 망령이어야 그런대로 잘 지내고 남보다 두드러진 개성은 생활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은 불편이 된다고 남과 섞이지 못하는 불화 반목을 무조건 탓하고 책임을 묻는 질의에 답변 못 하고 쏟아지는 비난 욕설을 듣는 처지라는 여론몰이를 특권으로 주도 지배해도 되는 구조에 끌려다니고 구속된다고 고정해놓고 성공 출세하는 운수를 일방으로 믿는 광신도 극성에 공평한 균형과 보편 상식도 타당한 이성 판단은 통하지 않고 예전 전통을 이어받은 실력만 최고라고 공치사 자랑을 입버릇처럼 늘어놓는 공통성끼리 어울리고 공감하는 기분을 연구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보는 앞에서 속임수 기만을 일관하는 간 큰 투기로 한몫 잡을 야심에 관심이 가 있고 그 외에 정신 가치가 있다고 순수를 주장해도 무조건 성공하면 상책이라고 지위와 신분 계급만 추종하는 지극정성 열의가 불가능은 없이 해온 신화 영광을 재현할 과대망상으로 쳐들어오는 집안 내력에 살해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거짓말이라고 심리를 꿰뚫고 혼과 넋이 빠져서 지내는 시기를 귀신처럼 알아보고 쓸데없는 잡념으로 들끓고 속 상하는 위험 부담이 되는 자신을 온전히 가누지도 생각이 하나에 붙들려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깊이 밑바닥 심연에 빠져들수록 사람은 어쩌지 못하는 외부 힘에 쩔쩔매는 연애 감정에 빠지면 자유자재 못 하고 애틋하게 좋아하는 낭만과 풍부한 정서가 넘치는 장점을 살려주기는커녕 어수선한 불안을 느끼게 귀찮게 간섭하는 주제넘은 월권을 행사하고 사생활이 존중되지 않게 망가뜨리는 교육이 여간 기괴하지 않고 깨끗한 결벽과 지극정성을 다하는 집착만은 가상하게 건드리고 자극하면 정신 못 차리게 우민화하고 시달리는 걱정거리 근심이 되게 하면 혼란으로 뒤죽박죽이 되고 순조롭게 풀리지 않게 고약한 심보를 부려야 학문 지식에 뛰어나고 정통성을 인정받은 실력과 평생 시비하고도 더할 볼일 사정이 남고 꼼짝 못 하는 약점 급소를 붙잡은 고소 고발이 대문에서 쫓아내고 꼬챙이를 쑤시는 봉변당한다고 세운 작전 계획을 불변으로 지키고 유서 깊은 명문가 출신이 벼슬한 일등 공신이라고 자처하고 거드름 피우는 꼴불견을 감상하는 기분 정서를 무참히 망가뜨릴 고약하고 험상궂은 인상 표정을 풀지 않고 세상 고민을 혼자서 다 하듯이 과민한 악다구니 고집 집착끼리 교감하고 어울리는 소통 거래에 당연히 운수불길하다고 부들부들 떠는 과민반응으로 불온한 사상이라고 숙청 실각 처단에 제일 먼저 걸려든다고 살려두지 않을 위협에 초조 불안으로 몰리게 함정을 파고 밀어 넣을 작당 모의를 꾸미려고 광기를 부리고 집안에 귀신 시끄러운 푸닥거리 굿을 불러들이면 틀림없고 훈장을 타려고 사력을 다하는 열의가 되는 배경이 자라온 환경에 지배받고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린 불운을 처절하게 겪을수록 대단한 명분에 종사하는 우쭐한 공명심으로 활동하는 직책만 맡으면 가문에 영광이 못 할 행세가 없다고 목표 표적에 집중하는 따가운 감시 시선이 따가운 위험 부담으로 작용하는 정보기관을 풀어놓고 멋대로 설치는 각본 구상대로 정확하게 움직이고 문자에 중독되어 배운 지식이 미치광이로 돌변하지 않으면 신기한 인물은 흔한 부속품 도구로 키워진 기계 행동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한명이라도 보면 상전으로 받들어도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사회 기관과 공식 단체를 점령 주도해서 없는 실정을 개탄하기는커녕 기존 체제와 시류에 영합해서 살아남을 비겁한 졸부와 간신배밖에 아니고 밥그릇을 손에 대면 발끈하는 성질을 잘못 건드리다가는 무사하지 않고 위기가 된다는 탐욕이 아니라 인제는 정신 가치가 존중되는 미덕과 명분을 세워야 해도 해온 습성 관행에 충실해서 기대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문지기가 눈에 불을 켜고 지키는 통제 지배에 질질 끌려다니는 신세가 우연만은 아니고 어른 세대가 합의 약속을 맺은 내통 연결을 연구해서 밝혀도 신통한 성과를 못 내고 엉뚱하게 겉돌게 유도해야 대단한 신비와 비밀을 안다고 성적순으로 줄 세우고 서열 계급을 강화하는 기존 체제를 반드시 지킬 사명감 투지보다는 감히 앞설 생각조차 못 하게 의지 사기를 꺾을 속 보이는 의도 속셈으로 다분한 공통성 일치끼리 죽이 맞는 관계 신의가 가상할 지경이고 숙원사항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답답한 고집불통 폐쇄라는 소리를 듣게 고의로 획책하고 절망에 빠뜨릴 고약한 악취미 심보에 전체가 놀아나고 여자를 따끔하게 훈계하기는커녕 동조하는 팔불출이 기성을 부리고 들고 일어나는 조짐에 협조해서 살아남을 지극정성 열의에 맹목으로 붙들린 광기가 자신들 입맛대로 조종 농간을 부리고 이끌어야 권위주의 위신이 선다고 겁을 주는 협박에 솔선수범으로 나서게 인위와 관제로 만든 꼭두각시 분신을 지나치게 주입하고 가르치는 명분만 최고라는 편집증으로 성공을 맛보고 진짜라는 오만한 잘난 천성은 변하지 않고 망령이 되어서도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에 쫓기게 할 결의를 누그러뜨리지 않는 완고한 보수 전통 가치에 자연스러운 활발한 면모는 없이 정해진 법칙을 고수하고 학문 지식을 자랑 과시하는 케케묵은 관행을 죽은 목숨이라고 주장하면 미친 취급 받아도 의지를 굽히기 싫고 말을 붙이고 가까이하는 목적 의도도 실력을 인정받은 신분 계급이라고 거드름 피우는 꼴불견이나 상대하는 이외에 정상으로 만나는 인연 짝이 생기지 않게 발 벗고 나서서 이간질을 부릴 세상 다 산 악질 심보가 죽을 날이 머지않아서도 배우는 끈만은 놓지 않아야 다음에 복 받아서 태어난다는 믿음보다 엉터리 망상이 더 없고 윤회도 전생과 내생은 존재하지 않아도 출세 성공하려고 야심으로 도전하는 행위는 유효 기간에 끝나서도 하려는 열의가 엉터리 망상이어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정치 수완끼리 얼렁뚱땅하면서 넘어가고 없던 사실로 흐지부지해버리는 무기력이고 자격도 능력이 되지 않은 돌팔이 망상만 기성을 부리는 실상을 개혁하고 바로잡을 떳떳한 의인을 사회에서 활동하는 원로가 씨가 마르게 하는 비보 장치에 협조한 어용 첩자가 신분을 숨기고 사조직 파벌을 지키려고 혈안이 되어 설치고 권력을 사유물처럼 마구잡이로 이용해도 되는 습성 관행을 절대 명분 진리라고 지키는 지역 정서 문화가 든든하게 받쳐주는 기반을 믿고 못 할 행세가 없는 오만을 부추긴 반작용을 반드시 덮어쓰고 생사람 잡을 희생 제물에 더럽게 걸려들어서 수난을 겪고 장렬하게 사라져야 용기이고 목숨을 구걸하고 구차하게 유지할수록 불명예 망신을 모르는 정권은 낯 두꺼운 비위로 일관하고 한통속으로 어울리는 패거리 논리로 진행하기 마련이고 백성과 민생을 아랑곳하지 않고 기득권을 지키면 상책이라는 의지 집념을 굽히지 않고 사조직 파벌로 몰려다닐수록 역사에 죄를 짓는 뉘우침도 잘못을 느끼지 않는 불굴 투지 생떼를 부리게 학습 훈련에 길든 행실이 궁금하지 않아도 일방으로 전하는 소식만 듣는 불쾌한 물정 정보를 외면해야 속 편해도 악착같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붙들어두면서 영향력 여파를 끼치면 이익 보는 세력은 엉뚱하게 존재해서 일색으로 잘 보여서 살려고 아등바등하고 통치권은 놀고 먹으면서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무사안일하게 현실만 적당히 넘어가면 그만이라는 과대망상 궤변 억지를 부리고 백성을 천하다고 여기고 자신이 속한 지위 세력이 권위 위신은 바닥이 되어서도 권력놀이를 즐기는 유치한 신념이 못 하는 행패가 없는 버릇 습성을 남 주지 않고 멋대로 군림 지배해도 되는 권한은 제정신이 아니어도 선거에 몰표를 주는 지역 인심이 여간 망상이 아니고 통속한 대중이 군중심리 최면에 빠져서 전체주의 광기를 부추기는 미친 객기가 음흉하게 물밑에서 움직인다면 틀림없는 수상한 어용 첩자를 의식해서 중심을 맞추는 소식통에서 전하는 대로 여론 조작에 길들어서 혼란한 과도기에 한몫 잡을 기회라고 이해타산을 따지기에 약삭빠른 처신으로 일관하는 사고방식은 공직과 관료가 될 권한이 없다고 인정하지 않아도 똑같은 족속이 아니면 권력에 얼씬도 못 하게 쫓겨나는 방식 비법만을 고수하는 고집불통 폐쇄를 누그러뜨리는 소식은 한마디 못 듣는 실상이 개탄스럽고 자라온 출신 배경과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 천재가 증명된다는 속설 소문보다 엉터리 망상이 더 없어도 여론몰이를 바로 잡는 좋은 시절이 오지 않는다고 포기해야 현명하고 관행 전통을 고수할 사이비 미신이 개과천선 환골탈태하지 않는 뻔뻔한 비위가 완고하게 체제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사상 신념보다는 날고뛰는 괴력을 발휘해도 앞서지 못한다고 힘으로 짓누르고 억압하려고 외세를 불러들여서 내정간섭 받을 발언만 공공연히 늘어놓고 선진문물이라는 독재 지배가 완강하게 버티면 없던 사실로 어물쩍 넘어가도 되는 특권만 일방으로 위하는 간신배 졸개로 수두룩하게 활동하는 기반을 믿고 반역과 역적모의를 도모하기에 앞장서는 문화 풍토끼리 어울리는 교류 관계로 이끌어가야 정상으로 잘 진행한다는 지도 이념에 결격사유를 노출하는 약점 급소를 붙잡고 작은 빌미 구실이라도 발견하면 즉각 행동에 옮기는 실천 의지가 해놓은 결과는 다분히 편집증으로 쏠리는 관심과 시선에 부담 위험을 느끼게 세운 작전 계획대로 밀어붙여서 못 이룰 실패가 없는 신화 전설을 재현할 영광이라는 낡고 케케묵은 보수 사상을 자랑스러워하는 세상 다 산 망령 들린 객기를 두목이라고 받드는 문화 풍토가 굴욕 망신이고 인제는 물러나고 세대 교체해야 해도 사회에서 신망받을수록 어용 첩자이고 역사에 죄를 짓는 반역인 그 나물에 그 밥에 지나지 않은 가치관은 한물간 퇴물에 지나지 않아도 고집불통으로 버티는 실상이 눈물겹고 명분도 타당성이 없어도 부끄러운 망신 굴욕을 느낄 줄 모르는 낯 두꺼운 위선 가식이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늘어놓는 망상 악질을 두둔하는 계층이 부럽기는커녕 치사 졸렬해서 도저히 두고 못 볼 꼴불견을 잘한다고 부추기고 죽은 목숨도 살리는 기적과 괴력을 발휘하고 마법 주술을 불어넣는 가짜 미신에 도취한 광신도라는 노골성 정체 신분이 인기를 한몸에 받은 유명인일수록 엉터리 허위가 판명 나서도 해온 전통 관행을 지키고 협치를 주장하면 기득권에 굴복한 위선 가식인 도둑과 한편이라면 틀림없는 사회가 타락해서 오염에 찌든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 적반하장으로 당당하게 큰소리치고 그럴듯하게 행세하면 잘한다는 논리가 헛소문 낭설에 솔깃해서 넘어가서 불법 비리를 용서하면서 작은 허물 실수만 노출해도 헐뜯는 모함에 한몫 거드는 세력 기반을 믿고 여론몰이 조작대로 추종하는 돌팔이가 생사람 잡을 살해도 불사하는 위험하고 험악한 세월이라고 일찌감치 경험한 기성 세대가 권위주의 위신을 세우려고 치우친 극단 이념이 지배하면 되지 않아도 투쟁 경력을 쌓은 어용 첩자가 우두머리를 추대하고 영웅으로 받드는 내용 실상에 미쳐서 온전한 이성 판단도 기본 상식을 갖추는 가정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투쟁 대결에 뛰어들어서 무조건 신비화하고 환상이 불어 넣어진 가짜 소식에 길들어서 맹신하는 위선 가식만 수두룩하고 일인자 주위에 판을 치고 전해주는 소식만 받아들이고 일반 시민을 함부로 해도 되게 오만 사기가 부추겨진 대로 혹세무민 선동이 만든 인격을 개선하려다가 역풍과 반격에 무참히 희생하는 의인에 한명이 되는 이외에 조금이라도 명성 지위에 뜻을 두면 봉변당하는 위험하고 불온한 사상이라는 고소 고발에 걸려들어서 무참히 패망해야 용기이고 살려고 아등바등할수록 애처로운 신세이고 나중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고립이 될 각오해야 하는 불안에 초조하게 쫓긴다고 볼일을 다 보는 심리가 되면서 권세를 휘두른다고 어떻게 정상이며 마음이 편하면 그만이어도 소박한 가치에 만족 못 하고 어릴 때 불행을 처절하게 겪은 보상 받으려고 출세 성공에 매달리는 중생이 불쌍하고 남을 헐뜯는 모함으로 안심 위로받으면 폭군으로 전락하기 뻔한 꼭두각시가 취미 오락으로 즐기는 재미에서 세상 추악한 소문이 무성하게 퍼져도 알아차리지 못하면 악마 편이어도 제대로 광신도에게 전향하는 결심이 못 믿을 엉터리라고 일깨우기는커녕 여자를 너그럽게 용서하면서 멀쩡한 위인을 범죄자라는 속설 혐의가 무성하게 퍼지면 의로운 행동에 종사하는 객쩍은 의협심에 더럽게 걸려들어서 수난 역경을 치르는 자신도 구하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부러운 소유는 빼앗아 가져야 하고 좋아 보이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허영과 욕심을 끝없이 추구하고 야심을 이룰 사정도 남도 자신과 비슷한 일치에 야합하고 의기투합하는 친분과 인맥을 거느리는 세력만 받들고 위하는 불순한 오염에 찌든 단순 무식한 악질 반동이 주인으로 당당하게 행세하는 집안 내력 사정을 변함없이 지키려고 동네 껄렁한 불량배 행패가 가만히 있지 않고 반드시 들고 일어난다. 2024년 12월 5일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