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가상의 동화 같은 이야기
공룡 후손인 새와 포유류 자손인 사람과 벌레가 탈피하고 화하는 곤충을 대척점에 놓고서 물고 물리는 삼각관계로 풀이하면 과거 주인공은 공룡이고 현재는 사람이고 미래는 벌레라고 이미 우리 선조가 혜안으로 내다본 천 지 인 삼재사상에서 찾을 수 있고 대멸종 이후를 대비하는 지혜에 중심을 놓는다면 너무 과장하는지 몰라도 여러 징후와 조짐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경고에 귀를 기울여서 생활밀착으로 따져보면 의 식 주 직업에 종사하면서 땅을 딛고 살아가는 대부분 내용이 벌레가 가진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생긴 능력에 교훈을 받아서 감동하고 새가 일월성신 자연물 위로 날아다니는 혜안으로 신기한 계시처럼 비치는 정신 가치를 추구하는 본능이 알려는 지식을 풍성하게 하고 사람보다 무익하고 한없이 무기력한 존재도 더 없고 기본도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외 안팎 구분은 엄격해서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기가 상당히 어려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공부 깨우침을 하려는 결심을 쉽게 품어도 별로 진전되지 않아서 금방 실망하고는 권태로운 무기에 빠져서 허망한 염세와 부정하는 생각으로 가득해야 신통한 초월 경지를 겨우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위해서 인간이 되지 못한 종자가 목숨을 바치는 수행 정진 깨우침에 뛰어나서 별로 세상 인심한테 인정 못 받는 선천성과 반대로 인정과 애착이 지나쳐서 어디에도 친숙하게 관심이 많은 창의성과 예능 끼가 넘친 소질이 잔뜩 발달해서 화려하고 근사하게 치장하려는 욕구 본능에 충실하면 인기를 얻는 보편 대중 가치인 생활 지혜에 밝은 후천성인 둘을 전부 이루기는 불가능하게 상극으로 작용하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지자요수 인자요산도 한꺼번에 가질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남한테 얻어들은 지식을 실력이라고 과시하는 도취에 빠져서 자기중심으로 교묘히 모방하는 주위에 대한 인식에 투철해서 한몫하려고 감수성이 상당히 발달한 특기를 발휘하며 대단한 활동으로 성공한 권력에 맛을 한번이라도 들이면 계속해서 하나만을 최고라고 믿는 일념으로 상식과 보편 가치와는 동떨어진 엉터리 착각을 악착같이 우기는 실력이 되게 칭찬하면 별로 발전 못 하고 오히려 할 줄 모르는 분야와 잘못된 약점을 격려 권장해서 극복 승화하게 해야 진정한 교육 묘미이고 바른 가르침이어도 잘하는 실력 위주로 현실이 돌아가고 치열한 경쟁 대결에서 살아남으려는 사상보다 인성을 망치는 지름길이 더 없어도 반대로 믿는 전체에 대항해서 싸워도 나는 승산이 없는 헛수고만 하는 결과 만큼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자신이 처한 사정이 아무리 만족스럽지 못한 악조건에서 불행한 연속이어도 함부로 개선하고 고쳐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면서 좀 더 인내하고 자연 순리에 따르라고 말하면 수동으로 무기력해지는 무책임밖에 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으로 살아야 현명하다고 대체로 교육받아서 믿는 바대로 실천하면 이루어진다는 생각과 논리가 깨우친 진보 사상처럼 근사하게 보여서 물론 젊은 날 호기롭게 시대를 앞서가는 유행을 좇는 생활을 선망해도 사람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막강한 힘에 굴복하기가 쉬워서 오히려 자신 속에 있는 자질을 발굴하는 수행으로 인도하고 정신 가치를 가르치려면 그만한 자격을 갖추고 신중해야 해도 그렇지 않고 무조건 많이 아는 지식만 일방으로 주입하면 당연히 모순과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대기만성(大器晩成)
자연 이치와 도리가 복잡하고 심오하며 어려운 법칙으로 풀리기보다 아이들도 알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어서 대기만성으로 늦게 이루어지면 그동안 할 짓 없이 마냥 기다리고 채워지지 않는 공백이 생기는 해법으로 과거 현인들이 제시한 교훈은 자기를 관찰하는 의식 흐름에 따라 무엇보다 현재에 맞게 충실하라는 지혜를 대부분은 잘못 해석해서 하고 싶은 욕구대로 잘 먹고 잘살 이해타산으로 재빠르게 행동하면 절대 부자가 되지 않고 오히려 세상 물정에 어두워야 실속을 얻게 되며 겸손하며 낮추는 하심에서 반가운 계시와 영감이 생겨서 경배하고 받들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절대 잘난 학식이 갖추어지는 자신감으로 가득해서는 극도로 외로움을 견뎌야 해도 화려한 인맥으로 남하고 어울리는 사교생활에 바쁘고 명성이 알려져서 걸맞은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자아 본성 참모습을 보다.
명제 하나만 최고와 절대 진리라고 믿는 사상은 위험하고 과격하게 비칠 수 있어서 가능성으로 여러 해법이 있어야 한다는 이론도 너무 지식으로 많이 아는 선택에만 치중하기 쉬운 폐단을 그대로 노출하는 반대로 물러나고 내려놓아도 된다는 옛사람 지혜를 터득하면 조급하지 않아야 정상이어도 세상을 오래 산 노인이 당장 무엇을 이룰 의지로 모범으로 우쭐한 사명감이 되어서 적극성을 다해서 세상에 참여 가담하는 투지는 현실이 망상과 허깨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경험을 못 해서 생기는 엉터리 궤변이고 자기다운 고유한 본성을 찾아낸다면 오히려 한발 물러서며 당장 직면한 현실에 연연해 하지 않는 다른 안목으로 거짓말을 좀 보태고 부풀려서 해석하면 시간이 흐르지 않고 멈춘 진공에 갇히는 극도로 외로움에서 성숙하고 정신으로 해방되는..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생각하는 연습과 훈련
정해진 실체도 마땅한 이치와 도리는 없다고 인정하지 않으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으면 자유혼처럼 비치게 되는 대체로 순수한 그들만 세계에 붙들릴수록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는 반대로 일체유심조로 마음 이외에 따로 길이 없다는 사상은 경쟁에 뛰어나야 해서 계급과 차별만 조장하게 된다고 자기 영역에 갇혀서 지내게 되면 파리 목숨 하나도 함부로 못하게 되기 쉽다고 단정해서 분류 못 해도 두가지 선택에 항상 직면해서 처한 사정과 여건에서 이익과 유리함을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면서 주체가 되어 신념으로 양심과 정의에 따른다는 착각으로 자기변명만 늘어놓는지 모르고 사람 생각보다 융통성도 다른 이질은 허용하지 않는 꽉 막힌 폐쇄가 더 없어서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고 정해지기만 하면 수동으로 본능에 이끌리는 존재에 지나지..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인간성 회복 선언
열린 야외수업 사실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부끄럼 없이 벌거벗은 채로 서려는 의지와 행위는 그만큼 자신감 표현이어서 사람 냄새를 느끼는 비밀스러운 묘미를 갖추지 못해도 멋을 부리고 유연한 가능성으로 운수를 얻어야 하는 생산성을 추구하는 창의성을 사람 성장 과정에 적용해 보면 어린 시절에는 형식을 추구하는 욕구 본능에 충실하면서 철없는 생떼를 부려도 용서되고 성인이 되고부터는 정직하게 계율에 엄격해질 필요가 있어도 대부분 생각이 배움은 시기를 놓치면 허술하게 뒤떨어진다는 효율성 측면에서 젊은 시절에 모범으로 무엇을 이루는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어른이 되기보다는 반대로 변변치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얻어서 개인으로 어두운 기억을 거쳐야 보편타당함에 만족하는 궁극에 머무는 반대로 신기하고 엄청난 존재가 있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청춘을 남김 없이 불태워라!
역동하는 혈기를 과시하고 들끓는 기운을 낭비하는 운동 시합과 경기에 이겨서 개인한테 무엇이 이롭고 영광인지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며 단지 젊음을 치열하게 유감없이 살라는 내용에 담긴 의미는 마음과 정신의 해방을 두고서 하는 소리이며 문을 크게 세우는 집을 짓고 가정을 지켜서 출세하고 화려하게 생활하려는 전통 가치를 버릴 때에 본질에 가까운 더 나은 향상 성장을 하게 되고 얽매인 생각은 무엇을 극진히 위하려는 집착에서 비롯하고 목숨을 버릴 위대한 용기도 알고 보면 노인이 되는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인 구속이고 유행과 추세에 휩쓸리지 않고 시대를 앞서 가는 선구자는 홀연히 자신을 버리면서 이루게 되고 무엇을 움켜쥐고 성취하면 궁극에 완성과는 거리가 멀고 남이 구원해주는 법은 절대 없다고 알면 자신한테 모든..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원시반본(原始返本)
사람 생활 양식을 차원에 대입해서 분류 정리해보면 가장 습관으로 많이 하는 중요함인 먹는 욕구가 일차원이고 다음은 수마보다 견디기 어려운 큰 두려움이 없다는 잠자기와 꿈이 이차원이 되고 그 외에 성욕을 자각하는 경험에 끌리는 감정을 삼차원이라고 보면 다른 동물들도 전부 가진 기본 본능에 지나지 않아서 인간으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사차원에 해당하는 구성요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확신을 품기 마련인 간단한 생각을 해결하려고 인류역사가 진보하고 문명이 진화 발달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궁극으로 중요한 숙원에 대해서 정답을 구체성으로 설명하고 실체를 제시하려는 노력은 어느 시대에서나 있었어도 시작 단계부터 신비를 벗기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며 안다는 잘난 척으로 오만해지기보다는 오히려 너무 충만해 있는 그..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원래대로 돌아가자!
세상이 아무리 발전해도 고향은 그대로인 본연을 발견해서 현실에 강제하고 함부로 문제를 던지고 제시하면 안되는 두려움이 앞서고 각자 나름으로 다양한 개성과 순수성을 손상하고 저해하는 실수를 범하는 측면과 관점을 수정 보완하려고 감정과 사심이 배제된 안부와 인사를 나누는 쉽고 단순한 밑바닥 기초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민해서 복잡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혼돈 시기에서 빠져나오는 성찰과 자각하려면 거창한 정신과 초월이 아니라 본성을 들여다보는 움직임에 거드는 중심 인물로 지목되어서 모든 위대한 성인들이 뚜렷한 신념으로 쌓아온 가치 체계가 부질없는 망상이 되게 한다고 기존 전통세력에 맞서는 불온한 이단 취급을 받는 떠돌이 정체가 되며 뭇매를 맞고 해로운 불이익을 입는다고 해도 의지와 고집을 꺾고 싶지 않아서 사..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본래 심리와 다르게 이율배반으로 행동하는 습성
남하고 관계에서 지나치게 비교 의식하는 심리는 반작용으로 결정 행동하게 마련인 예를 들면 애석한 상실과 아픔에서 분발하는 적극성이 되든가 악처를 통해야 성인군자가 되는 당연함에 지배받아서 끌려다니는 대중성이 아닌 순수한 혼자 명상과 사유가 있으므로 해서 복잡하고 다양하게 펼쳐진 잠재 역량과 첨단 지식보다는 단지 하나로 완전히 독립된 존재가 가능한 본성 자리를 치열하게 추구해서 새로운 발견을 경험하면 개인 자유만을 위한다고 세상인심이 가만히 내버려둘 리가 없는 위협에 쫓겨서 비참하고 불쌍한 처지가 되고 우리가 일반으로 이해하는 창조와 신비한 초월은 집단을 형성해서 과시하려는 패거리 의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대체로 발전과 성장만을 지향하는 유행과 선동에 쉽게 넘어가서 꿈과 희망으로 잘도 포장하는 명분은..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친목 모임이 개인에 대해 가진 함정
각자 나름으로 내밀한 속사정을 추구하는 선동보다 가짜 기만과 위선이 더 없고 대체로 권위에 환상으로 도취하면 인간성을 존중하고 영혼을 위하는 창작에 종사한다는 명분을 끔찍이 내세우기 잘하며 서로가 소통되지 않는 공직과 예술 분야끼리 내통하는 야합 모의가 갖추어지기 쉬운 구조도 더 없이 현혹되어 물들은 생각을 돌이키려면 혼자서는 못 해보고 현실에 뛰어들어서 한데 어울려야 해도 기득권에서 절대 자신들 영역에 들여보내 줄 리 없는 장벽에 막혀서 겉돌다가 볼일을 다 보면서는 매사를 중요하게 여길 줄 모르고 반대만 한다고 더욱 유도하려고 항상 경쟁이 극심한 대결과 난리에서 투지로 활동하기만 하면 맥을 못 춘다는 괴상한 풍문과 속설에 솔깃해서 넘어간 광신도 미신이 주도하는 대세 흐름에는 어련히 반발과 저항한다고 불..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8.
자유를외치다!
아득한 절망이 구원받는 기회고 자신감에 넘치면 몰락하는 징조가 되게 되짚어 보면 딱히 본성이라고 할 구체성 근거는 없어도 당장 무엇을 해낼 열의에 붙들리는 만족 성취는 남을 이길 경쟁심으로 발전하기 마련이고 강자만 위하는 편파성을 보이는 꽉 짜인 사회 제도에 도구인 흔한 몰개성이 부럽기는커녕 가련하다는 불신 적대감으로 물리치지 않으면 집단 패거리로 몰려다니는 불량배에 점령 지배당하고 휘둘리고 끌려다닌다는 자각 못 하고 잠시만 방심해도 쉽게 속임수에 수많은 사람이 빠져서 함정에서 허우적대고 불의에 저항할 줄 모르기 십상이 되는 많이 배운 잘난 오만은 죽은 목숨이라는 지극히 타당한 주장을 하면 미친 취급받는 위협에 굴복하면 간신배가 되고 말아서 한통속이 되지 않으면 생존 못 하고 낙오 탈락하는 위기가 곳곳에..